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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니카-립제이, 섹시퀸들의 올블랙 패션

안무가 모니카, 립제이가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스튜디오'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4/ 2024.03.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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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제안한 엔터 비전… 비저너리 어워즈&오픈하우스 성료

K엔터를 리딩하는 CJ ENM에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2024 비저너리(Visionary) 어워즈&오픈 하우스’를 진행했다.이번 어워즈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개최됐다.‘2024 비저너리 어워즈&오픈하우스’는 덕수궁 돈덕전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문화 교류를 위해 지어진 대한제국 연회장이자 영빈관으로 최근 한 세기만에 복원된 덕수궁 돈덕전과 같이 ‘과거’의 상징적 공간에서 엔터 업계를 이끄는 ‘현재’의 사람들이 모여 ‘미래’ 산업 방향과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비저너리 어워즈&오픈하우스’에는 비저너리 수상자 강풀, 김용훈, 류승룡, 모니카, 엄정화를 비롯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2021 비저너리’로 선정된 최정남 CJ ENM PD와 립제이, 바다, 리정, 효진초이, 리헤이, 필독 등이 참석했다.CJ ENM 이미경 부회장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경제 침체 속에 기술과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K콘텐츠가 새로운 도전을 마주했다”며 “K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 문화를 더 넓은 세상에 알리기 위한 길을 함께 찾아가자”고 제안했다.‘2024 비저너리’ 수상자들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자신만의 독창성의 원천 및 비저너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강풀 작가는 “웹툰을 그리고 극본을 쓰는 것이 내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직업 정신’을 독창성에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밝혔다. 배우 류승룡은 “예민하게, 예상치 못한 반응을 전달해주는 관객들”을 ‘나의 비저너리’로 꼽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설레고, 마음이 가고, 열정이 넘치는 곳으로 가는 게 맞았다는 마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해지는 오늘”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안무가 모니카는 “‘스우파’ 이후 많은 칭찬을 받으면서 좋은 사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갖게 됐다”며 “기적 같은 순간을 마음에 새기고 내일을 살아가고 싶다”고 감동의 인사를 남겼다.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은 작품 내 인기 대사를 인용하여 “비저너리 아이시떼루(사랑해요)!”라는 위트 있는 수상소감과 함께, 작품을 위해 헌신한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구창근 CJ ENM 대표는 “독창적 세계관과 독보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비저너리’는 상을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을 받으면서 고민과 도전이 시작되는 시상식”이라며 “엔터 업계 고민을 나누고 생산적 논의를 이끌어내 K엔터의 비전을 제시하는 ‘새해 첫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5일에는 CJ ENM은 미래를 이끌어갈 CJ ENM 구성원들에게 넥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인사이트와 영감을 제공하며 성장과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2024 비저너리 컨퍼런스’가 처음으로 열렸다. 비저너리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 엔터업 종사자들이 기억해야 할 핵심 키워드를 다루는 ‘트렌드(Trend) 세션’ ▲AI 등장으로 엔터 산업의 변화와 ENM의 현주소를 다루는 ‘엔터 테크(Entertainment Tech) 세션’ ▲새로운 영감 제공, 경계를 확장하는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는 ‘AI시대 더 중요해질 인간적인 것의 멋’을 주제로 대담에 참여했다. 창작자 고유의 독창성으로 장르적 경계를 허무는 백 작가는 “창작의 고통은 ‘자기 깃털을 뽑아서 비단을 만드는 학’처럼 명줄을 갉아먹는 느낌이 있어 이 부분만큼은 AI가 우리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 밝히면서 “극강의 팩트를 기반으로 실현 가능한 판타지를 구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창작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 비저너리 수상자 ‘마스크걸’ 김용훈 감독은 10년 가까이 CJ ENM 영화사업부에서 직장인으로 근무하며 크리에이터의 꿈을 키운 경험을 나누며 “누군가는 내가 ‘운이 좋다’고 말하지만,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며 “‘마스크걸’의 3인 1역과 같은 도전이 가능했던 것은 ‘타협하지 않는 용기’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CJ ENM의 투자 협력사 ‘포자랩스’가 북미에 출시할 예정인 AI 작곡, 작사, 가창 서비스 'LAIVE(라이브)'를 최초 공개됐으며 실제 방송 활용 사례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Workshop)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이 AI 음원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도 있었다. 이 밖에도 예능의 미래, 팬덤, 잘파(Z+알파) 세대를 주제로 구성원들은 컨퍼런스 내용을 업무에 직접 적용할 방향을 고민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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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구 위 블랙박스-더 시즌즈-립제이-모니카,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지구 위 블랙박스, 더 시즌즈, 시상자로 참석한 립제이, 모니카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 연예대상'은 방송인 신동엽, 배우 조이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MC로 호흡을 맞추며 오후 9시 25분에 KBS2에서 생중계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23/ 2023.12.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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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립제이-모니카, 완벽한 투샷

댄서 렙제이, 모니카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41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 출시 10주년 기념 '테디 텐(Teddy Ten)'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0.26/ 2023.10.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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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립제이-모니카, 카리스마 작렬

댄서 렙제이, 모니카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레이어41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 테디베어 코트 출시 10주년 기념 '테디 텐(Teddy Ten)'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0.26/ 2023.10.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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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볼 거야?”…. ‘지구 위 블랙박스’ PD가 자신 있는 이유 [IS인터뷰]

“환경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에요. 솔직히 인기있는 주제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자신 있어요. 숨겨진 세계관이 있거든요. 하하.”KBS 공사창립 50주년 대기획 ‘지구 위 블랙박스’ 연출자 구민정 PD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정말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딱 이런 생각이다. ‘이래도 안 볼래?’”라는 말로 자신감을 대변했다. 당시 구민정 PD는 한 손에 들린 묵직한 텀블러로 시선을 끌었다. 평상시에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고 했다. ‘지구 위 블랙박스’는 기후변화로 파괴돼 가는 국내외 6개 지역을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기록하는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다. 구민정 PD는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음악만 한 게 없었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실제 ‘지구 위 블랙박스’에는 그룹 르세라핌부터, 세븐틴, 가수 김윤아, 정재형, 윤도현, 잔나비(최정훈),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알린다. 아티스트들의 섭외 과정을 묻자, 구민정 PD는 “각 나라, 지역마다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있는 분들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지구 위 블랙박스’는 남극, 스페인, 대한민국 서울, 동해, 제주도 등 6개의 나라 및 지역에 방문하고 촬영 그리고 편집하기까지 총 500일의 시간이 걸린 장기 프로젝트다. 구민정 PD는 “그야말로 대장정이다. 시즌2를 하라고 하면 몸서리를 칠 만큼, 힘든 시간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뿌듯한 순간들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초 ‘지구 위 블랙박스’는 넷플릭스와 제작비 80억원 정도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결과적으로는 KBS와 총 24억원의 제작비로 진행하게 됐다.“사실 한 회당 6억원 정도 쓰인 건데, 보통 예능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매우 큰 규모예요. 그렇다고 해서 스태프들이 많이 투입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소수정예로 꾸려졌죠. 환경을 생각하는 프로그램인데, 저희가 움직일 때마다 탄소가 나가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었어요.(웃음) 그래서 소품부터 장비, 스태프들까지 최소한으로 했죠.”사실 ‘지구 위 블랙박스’는 구민정 PD에게 두 번째 환경 예능이다. 앞서 배우 공효진과 함께 탄소 제로 프로젝트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를 방영한 적이 있다. 공효진이라는 톱스타와 호흡한 프로그램이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미미했다. 이에 대해 구 PD는 속상한 마음을 내비치면서도 “이번에는 시청자들이 혹할 만한 멀티버스 세계관을 도입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정 PD가 말한 멀티버스 세계관의 의미는 ‘지구 위 블랙박스’라는 제목에 숨어있었다. 구 PD는 “2049년 미래의 지구에 블랙센터라는 장소가 있고, 기록자라는 한 인간이 2023년 블랙박스를 꺼내본다는 설정이다. 기록자 역할은 배우 김신록, 박명은, 김건우가 연기한다”고 말했다. 즉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큐멘터리에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가 가미된 음악 예능 그리고 여기에 ‘멀티버스 세계관’으로 드라마적인 요소도 넣었다는 것이다. 또 ‘촬영했던 장소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그는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없겠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스페인’이다”고 답했다. “스페인은 ‘가뭄’이 주제예요. 중세시대에 ‘고스트 빌리지’라고 불리던 마을에 갔는데, 메마른 비주얼이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서 마을이 사라졌는데 영화로 따지면 몇천만 원 세트장이 사라지는 거죠. 고생한 만큼 나중에 돌이켜보니 가장 의미가 있던 곳인 것 같아요. 스페인에서 느꼈던 울림이 시청자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지구 위 블랙박스’는 10월 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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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 블랙박스’ PD “윤도현 암 투병 사실 몰랐다… 2박3일 내내 자전거 타” [인터뷰②]

‘지구 위 블랙박스’를 연출한 구민정 PD가 가수 윤도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KBS 누리동에서 ‘지구 위 블랙박스’ 언론 간담회가 진행됐다. 구민정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하신 분들을 섭외했다. 해외, 국내 촬영 모두 진행했는데 유독 국내 촬영이 힘들더라”고 토로했다.KBS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지구 위 블랙박스’는 기후변화로 파괴되어 가는 국내외의 6개 지역을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는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다. 구민정 PD는 동해 촬영에 함께한 윤도현을 언급하며 “암 투병을 하고 계시는지 몰랐다. 동해에서 2박3일 내내 자전거를 탈 정도로 블록버스터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10일 3년간 암 투병을 해왔으며, 최근 완치했다고 알려 주변의 응원을 받았다.또 구 PD는 동해 촬영 중 수조 퍼포먼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면서 “수조에 물이 차는 와중에 윤도현 씨가 피아노를 친다”면서 “동해는 대중에게 익숙한 장소인 만큼 퍼포먼스를 풀어내기 어려웠는데, 윤도현 씨가 정말 고생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수 김윤아,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는 폭염과 가뭄으로 메마른 스페인에서 가수 정재형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새우 양식으로 파괴된 태국의 맹그로브 숲, 그룹 세븐틴의 호시는 서울에서, 그룹 르세라핌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각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지구 위 블랙박스’는 10월 9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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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 블랙박스’ PD “르세라핌 한라산 등반보고 ‘근육돌’ 인정” [인터뷰①]

‘지구 위 블랙박스’를 연출한 구민정 PD가 그룹 르세라핌의 강철 체력에 감탄했다. 12일 KBS 누리동에서 ‘지구 위 블랙박스’ 언론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구민정 PD는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음악 만한 게 없더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KBS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지구 위 블랙박스’는 기후변화로 파괴되어 가는 국내외의 6개 지역을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지구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는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다. 구민정 PD는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으로 ‘르세라핌’을 꼽으면서 “왜 ‘근육돌’이라고 불리는 지 알겠더라.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했는데 지친 기색 하나 없이 거뜬하게 촬영을 끝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중 멤버 허윤진 씨가 유독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메말라가는 구상나무를 보곤 가슴 아파했하더라. 프로그램을 연출한 입장으로써 몰입해 촬영하는 게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돌발상황도 있었다. 제주도 한라산 촬영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것. 구민정 PD는 “당황했다. 일기예보에 폭우가 없었는 데 급하게 제작진들과 우비를 사서 비를 피했다”면서 “환경을 다루는 예능이다 보니 이런 변수가 많았다. 우비 또한 일회용품이라 신경이 쓰였지만, 최소화해서 촬영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외에도 가수 김윤아,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는 폭염과 가뭄으로 메마른 스페인에서 가수 정재형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새우 양식으로 파괴된 태국의 맹그로브 숲, 그룹 세븐틴의 호시는 서울에서 각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구 위 블랙박스’는 10월 9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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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니카X립제이 오늘은 순수미 가득하게

댄서 모니카, 립제이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결심’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와 사망자의 아내가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스릴러 영화로 29일 개봉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2022.06.21 2022.06.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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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니카X립제이 헤어질결심은 극장에서 관람하세요!

댄서 모니카, 립제이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결심’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변사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와 사망자의 아내가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스릴러 영화로 29일 개봉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2022.06.21 2022.06.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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